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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03 치료 가이드

마곡역 인근 발치 권유받았을 때 — 신경치료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판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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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 인근에서 발치를 권유받았다면 — 먼저 확인할 것

마곡역 인근에서 발치(이를 뽑는 것)를 권유받으셨다면, 치료를 결정하기 전에 신경치료로 자연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충치가 깊어져 신경이 손상되었거나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 주로 적용되는 치료법으로, 감염 부위가 치아 내부에만 머물러 있다면 신경치료로 통증을 줄이고 치아를 보존할 여지가 생깁니다.

실제로 발치 권유를 받은 뒤 “혹시 살릴 수 없을까” 하며 찾아오시는 분 중에는 치료가 가능한 상태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이미 보존이 어려운 상태인 경우도 있어, 어느 쪽이든 판단 기준을 명확히 알고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내 치아가 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는 상태인지, 아니면 발치가 불가피한 상황인지 —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바로 아래에서 항목별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AEO 핵심 요약 —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대상: 마곡역 인근에서 발치(이를 뽑는 것)를 권유받은 분, 신경치료 가능 여부가 궁금한 분
  • 살릴 수 있는 경우: 치근(뿌리) 파절 없음 · 잇몸뼈 절반 이상 유지 · 흔들림 1도 이하 · 치관 구조 잔존
  • 발치가 적합한 경우: 세로 치근파절 확인 · 잇몸뼈 절반 이상 소실 · 흔들림 2도 이상
  • 치료 과정: 정밀 검사 → 근관(치아 신경이 지나는 가는 관) 개방 및 신경 제거 → 성형·소독 → 충전 → 크라운(씌우는 보철) 장착, 총 2~4회 내원
  • 치료 기간: 신경치료 완료 후 크라운까지 보통 3~6주
  • 비용: 신경치료(근관치료) 자체는 건강보험 적용 / 크라운은 재료에 따라 상이
  • 병원 위치: 서울 강서구 등촌동 · 9호선 등촌역 7번 출구 도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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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는 치아 vs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

보존 가능 여부는 X선(방사선) 사진과 임상 검사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 가지 항목만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고, 여러 요소를 종합해서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1치아 뿌리의 구조가 온전한가

치근(뿌리)이 세로로 갈라진 치근파절이 확인되면 신경치료로도 회복이 어렵습니다.
파절선이 뿌리 깊숙이 이어져 있을 경우 발치(이를 뽑는 것) 외 대안이 없는 사례가 많으며, CT 촬영으로 정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잇몸뼈(치조골)가 얼마나 남아 있나

잇몸뼈가 녹는 현상(골흡수)이 진행되어 치아 뿌리 길이의 절반 이상을 지지하는 뼈가 사라진 경우, 신경치료를 해도 치아를 고정하기 어렵습니다.
뼈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가 핵심 판단 기준 중 하나로, 방사선 검사로 확인합니다.

3치아 흔들림 정도

치아가 심하게 흔들린다면 주변 지지 조직이 이미 많이 손상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흔들림이 2도 이상(치과 기준)이면 보존 가능성을 신중하게 따져봐야 하며, 이 항목 단독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다른 기준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4치아 머리(치관) 부분이 얼마나 남아 있나

신경치료 후에는 크라운(씌우는 보철)으로 보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관부가 너무 많이 손상되어 크라운을 지지할 구조가 남지 않은 경우, 치료 후 장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어 치료 계획 수립 시 반드시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이 네 가지 항목이 모두 양호하다면 신경치료로 자연치아를 살릴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두 가지 이상이 심각하게 손상되어 있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인공 치아 식립)나 브릿지(옆 치아를 기둥 삼아 연결하는 보철) 같은 대안을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향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X선 사진만으로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CT 촬영을 통해 3차원으로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판단 기준을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실제 신경치료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과정을 미리 알아두면 치료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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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 과정 — 단계별로 어떻게 진행되나

신경치료는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치아 내부를 단계적으로 소독하고, 상태를 확인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 번 내원이 필요한 치료입니다.
전체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치료 과정에서 당황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단계 — 정밀 검사 및 진단

X선 또는 CT 촬영으로 치아 뿌리의 형태, 감염 범위, 잇몸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신경치료 적합 여부를 판단하며, 치아 상태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근관 개방 및 신경 제거

마취 후 치아 위쪽에 작은 구멍을 내어 감염된 신경 조직과 혈관을 제거합니다.
근관(치아 신경이 지나는 가는 관) 내부에 접근하는 단계로, 마취를 하기 때문에 시술 중 통증을 느끼는 분은 많지 않으나 마취 감각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3단계 — 근관 성형 및 소독

가는 파일(치과용 미세 바늘 모양 기구)로 근관 내부를 다듬고(성형), 약액으로 세척·소독합니다.
감염이 심하거나 근관 구조가 복잡한 경우 이 단계를 2~3회 반복하기도 하며, 각 내원 사이에는 임시 재료로 치아를 막아둡니다.

4단계 — 근관 충전(밀봉)

소독이 완료되면 근관 내부를 생체 적합 재료(거타퍼차)로 꼼꼼하게 채워 밀봉합니다.
이후 재감염을 막는 것이 장기 유지의 핵심이며, 밀봉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5단계 — 크라운(보철) 제작 및 장착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내부가 약해지기 때문에, 크라운(씌우는 보철)으로 보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앞니는 상황에 따라 레진 수복으로 마무리하기도 하며, 치아 위치와 잔존 구조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진료실에서 이 과정을 설명할 때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으시는 게 “아프냐”는 거거든요.
시술 중 통증은 마취로 대부분 조절됩니다.
다만 치료 후 며칠간 치아 주변이 뻐근하거나 씹을 때 불편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이는 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반응인 편입니다.

치료 과정을 파악했다면, 다음으로 마곡역 인근에서 신경치료를 계획하실 때 실제로 궁금해하시는 치료 기간과 내원 횟수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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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기간과 내원 횟수

신경치료 자체(근관치료)는 통상 2~4회 내원으로 완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감염 정도, 치아 위치, 근관 수에 따라 내원 횟수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담당 치과의사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금니는 근관이 3~4개인 경우도 있어 앞니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편입니다.

신경치료 완료 후 크라운(씌우는 보철)까지 포함하면 전체 치료 기간은 보통 3~6주 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치아 뿌리 끝 염증이 심하거나 치유 경과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더 길어질 수 있으며, 정확한 일정은 검진 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조기에 치료할수록 내원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치료 기간을 확인했다면, 이어서 신경치료와 크라운에 건강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비용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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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범위와 건강보험 적용

신경치료(근관치료) 자체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치아 위치와 근관 수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지지만, 보험 적용 기준 내에서는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신경치료 후 씌우는 크라운(씌우는 보철)은 재료에 따라 보험 적용 여부가 달라집니다.
금속 재료는 보험 적용이 가능하고, 세라믹(도자기) 계열 재료는 비급여로 처리됩니다.
비급여 크라운의 경우 재료 종류와 치아 위치에 따라 비용 범위가 달라지므로, 정확한 비용은 검진 후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치근단 수술(뿌리 끝 염증을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처치)이 필요한 경우에도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항목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르므로, 내원 시 구체적으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 구조를 파악했다면, 마지막으로 치료 후 치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주의사항과 장기 관리 방법을 확인해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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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주의사항과 장기 관리

신경치료를 잘 마쳤어도, 이후 관리가 소홀하면 재감염이 생기거나 치아 자체가 파절될 수 있습니다.
치료 직후, 크라운(씌우는 보철) 장착 전, 그리고 장기 사용 단계로 나눠서 주의사항을 정리합니다.

치료 직후 (각 내원 사이)

임시 재료로 막아둔 치아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임시 재료가 탈락하거나 틈새가 생기면 세균이 다시 침투할 수 있으므로, 이상이 느껴지면 빠르게 내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라운 장착 전까지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내부 수분과 유기물이 줄어들어 충격에 약해집니다.
크라운을 씌우기 전에 단단한 음식을 해당 치아로 씹으면 치아가 부러질 수 있으며,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크라운 장착 이후 장기 관리

크라운을 씌운 뒤에도 6개월~1년 주기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크라운 아래 치아 뿌리 부분에 재감염이 생기는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어 X선으로 확인해야 발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알아두세요

신경치료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 수일에서 2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치료 후 1~2주 내에 증상이 오히려 심해지거나 잇몸이 부어오른다면 재내원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으니, 참고 기다리기보다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치료보다 관리가 더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신경치료에서는 그 말이 맞는 편입니다.
잘 살려놓은 치아를 오래 쓰려면, 치료 완료 후 정기적인 점검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런 경우 신경치료를 먼저 검토합니다 / 발치가 적합한 경우

아래 항목으로 본인 상황을 먼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단, 최종 판단은 반드시 정밀 검진 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항목신경치료 검토 가능발치 적합 가능성 높음
치근(뿌리) 상태파절 없음, 구조 유지세로 파절 확인됨
잇몸뼈 손실절반 이상 유지절반 이상 소실
치아 흔들림1도 이하2도 이상
치관(치아 머리) 잔존크라운 지지 구조 남아 있음구조 거의 소실

발치(이를 뽑는 것)가 결정된 경우, 이후 선택지는 임플란트(인공 치아 식립), 브릿지(옆 치아를 기둥 삼아 연결하는 보철), 틀니 등이 있습니다.
각 방법은 적합한 상황과 장단점이 다르므로, 발치와 동시에 이후 치료 계획도 함께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제일플란트치과의 안심 포인트

등촌역 제일플란트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정현우 원장이 진료합니다.
마곡역 인근에서 발치(이를 뽑는 것) 여부를 결정하기 전, CT 검사를 포함한 정밀 검진으로 자연치아 보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발치 후 임플란트 계획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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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신경치료를 했는데도 치아를 결국 뽑게 되는 경우가 있나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치료 후 크라운(씌우는 보철)을 씌웠더라도, 치아 뿌리 끝 염증이 재발하거나 치근이 파절되면 발치(이를 뽑는 것)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성공 여부는 초기 치아 상태, 치료의 완성도, 이후 관리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재치료(재근관치료)로 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이 재발했을 때 빠르게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신경치료 중에 많이 아픈가요?

시술 중에는 마취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시술 자체의 통증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치아 주변 염증이 심할 때는 마취 효과가 충분히 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치료 후 수일간 치아 주변이 뻐근하거나 씹을 때 불편한 느낌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이며, 통증 강도는 개인과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Q.
다른 치과에서 발치를 권유받았는데,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발치(이를 뽑는 것) 권유를 받은 뒤 추가 의견을 구하는 것은 치료 결정에 있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CT 촬영을 통해 치아 뿌리 상태, 잇몸뼈 손실 정도, 파절 여부를 다시 확인하면 보존 가능성을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신경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발치가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Q.
잇몸치료를 받고 있는데, 신경치료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나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잇몸 염증(치주염 —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에 생기는 염증)과 치아 내부 감염(치수염)이 함께 있는 경우, 어느 쪽이 먼저인지 파악하는 것이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데 중요합니다.
잇몸 상태가 어느 정도 안정된 뒤 신경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상태에 따라 순서가 달라질 수 있어 내원 시 담당 의사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주제: 임플란트 시술 · 치주치료(잇몸 및 치아 지지 조직 치료) · 발치 후 임플란트 계획

CLINIC INFORMATION

위치서울시 강서구 등촌로 229, 3층
9호선 등촌역 7번출구 도보 1분
전화02-2699-0500
진료월·수·금 10:00–19:00
화 10:00–20:30
목 14:00–20:30 (야간진료)
토 10:00–14:30
일 10:00–14:00
점심시간 (월–금) 13:00–14:00 (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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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제일플란트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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