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6월 28일 일요일, 제일플란트치과 정현우 원장이 메가젠(MEGAGEN) 강남사옥에서 열린 「치과개원세미나」에 연자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이날 세미나에서, 원장이 맡은 세션의 주제는 “위기는 왜 매번 찾아오는 걸까 — 개원 후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자리에는 개원을 준비하거나 이제 막 병원 운영을 시작한 치과의사들이 함께했습니다.
강연의 한 줄: “모든 위기 앞에 ‘내가 환자라면’을 둡니다”
병원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찾아옵니다. 이날 강연에서 원장이 가장 힘주어 전한 이야기는, 그 모든 위기의 순간에 판단의 맨 앞에 ‘내가 환자라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두자는 것이었습니다. 위기가 닥치면 보통은 손익, 효율, 일정부터 따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내가 이 병원을 찾은 환자라면 무엇을 바랄까’를 먼저 떠올리면, 답은 의외로 분명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기준이 환자에게 의미하는 것
진료실에서 보면 이 철학은 작지만 분명한 차이를 만듭니다. 예약이 몰리는 날에도, 운영이 바쁜 순간에도 — 판단의 기준이 ‘내가 환자라면’에 맞춰져 있으면, 설명을 줄이거나 진료를 서두르는 선택으로 쉽게 기울지 않습니다. 환자분이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그 시간을 지켜내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좋은 병원은 위기가 한 번도 없는 곳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환자를 기준점에서 놓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이 동료 의료진 앞에서 나눈 메시지도 결국 그것이었습니다.
진료실 밖에서도 이어지는 고민

원장이 진료가 없는 시간을 들여 개원을 준비하는 후배 의료진과 운영을 고민하고, 자신이 겪은 위기와 그 해법을 나누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고민의 끝에는 늘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설명과 마지막 결과가 다르지 않은 병원, 시간이 지나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진료하는 병원. 제일플란트치과가 지키려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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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플란트치과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등촌역 인근)에 있습니다. 진료나 상담에 관해 궁금한 점은 제일플란트치과 02-2699-0500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