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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07 임상 노트

[임상 노트] 구강상악동 누공 폐쇄술과 단계적 임플란트 식립 — 발치 중 상악동 천공이 발생한 증례

본 게시물은 환자분의 사전 서면 동의를 받아 비식별화하여 작성한 임상 증례 기록입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진료를 고려하시는 다른 환자분들께서 술식의 원리·치료 과정·한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시도록 돕기 위해 공개합니다. 환자 식별이 가능한 정보(이름·차트번호·얼굴·생년월일 등)는 모두 제거되었으며, 본 사례의 한계 및 부작용은 본문 끝에 함께 안내드립니다.

01

들어가며 — 지붕에 구멍이 뚫린 집

오래된 집의 지붕에 구멍이 생기면, 비가 들이치고 안쪽 천장이 젖습니다. 구멍을 막지 않은 채로 새로 마루를 깔거나 가구를 옮긴다고 해도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붕에 구멍이 뚫린 집과 보수 후의 비교 일러스트 — 입과 위쪽 빈 방 사이에 통로가 생기는 누공 개념 비유
그림 1. 지붕에 구멍이 뚫린 상태와 보수 후의 비교 — 입 안과 위쪽 빈 방 사이에 통로가 생기는 누공(fistula)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일반 참고 이미지(환자 자료 아님).

위쪽 어금니 위에는 코 옆에 큰 빈 방이 있습니다. 의학에서는 이 공간을 상악동(maxillary sinus)이라고 부릅니다. 입 안과 이 빈 방 사이에는 얇은 천장(뼈와 잇몸) 하나가 있어서, 평소에는 두 공간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얇은 천장에 구멍이 나면, 입과 빈 방 사이에 통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이 통로를 의학에서는 구강상악동 누공(oroantral fistula)이라고 합니다. 비가 새는 지붕처럼, 음식이나 공기가 위쪽 빈 방으로 새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본 증례는 이 통로(누공)가 발치 과정에서 발생한 환자분의 진료 기록이며, 임플란트를 무리하게 바로 심지 않고 통로 막기 → 회복 기다리기 → 임플란트 심기의 단계적 접근으로 진행한 약 10개월간의 치료 과정을 다룹니다.

02

위쪽 어금니와 상악동 — 왜 이런 일이 생기나요?

위쪽 어금니의 뿌리는 코 옆에 있는 빈 방(상악동) 바닥과 매우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어금니 뿌리 끝이 빈 방 바닥을 살짝 침범한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마치 위층 마루가 얇아서 바로 아래층 천장이 되는 것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있다 보니, 어금니 뿌리 끝에 오랜 염증(치근단 병소)이 생기면 그 염증이 위쪽 빈 방까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발치 과정에서 어금니를 빼면서 얇은 천장이 함께 뚫려 입과 빈 방이 통하게 되는 일(천공, perforation)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천공이 작고 얇은 막(점막)이 자연스럽게 다시 붙으면 별도 처치 없이 마무리되기도 합니다. 다만 구멍이 일정 크기 이상이거나 점막까지 손상된 경우에는 통로가 닫히지 않고 누공으로 남게 됩니다.

누공은 발치할 때만 생기나요?

본 증례처럼 발치 중에 천장이 함께 뚫리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다만 누공은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 임플란트 주변 감염 후 제거한 자리 —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임플란트 주위염)이 오래 진행되면 식립체 주변 뼈가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제거하면 그 빈자리가 위쪽 빈 방까지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연 치아 발치 후 위생 관리가 어려워 감염이 심해진 경우 — 발치 자리가 잘 닫혀야 할 시기에 감염이 진행되면 잇몸과 뼈가 점차 녹으면서 시간이 지나 통로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 어금니 뿌리 끝 염증이 오래 방치된 경우 — 치근단 염증이 빈 방 바닥까지 번지면서, 발치 전부터 이미 미세한 통로가 만들어져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즉 누공은 “수술이 잘못되어 생기는 사고”라기보다, 위쪽 어금니 부위에 염증과 뼈 손실이 누적되면 어느 단계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임상 상황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03

통로를 어떻게 막고, 임플란트는 언제 심나요?

누공이 생긴 부위에 그 자리에서 바로 임플란트를 심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통로가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임플란트 본체(식립체) 주변 회복 환경이 불안정하고, 위쪽 빈 방으로 감염이 번질 위험도 함께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본 증례에서 적용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로부터 막기 — 옆 잇몸을 돌려서 통로를 덮는 방법(회전판막, rotation flap)으로 누공을 일차로 막습니다. 차폐막(보호막 역할을 하는 얇은 막)을 함께 사용해서 잇몸이 안정적으로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 충분히 기다리기 — 약 4개월 이상 통로가 잘 닫혔는지, 위쪽 빈 방의 점막이 안정되었는지를 CT 영상으로 평가합니다.
  • 남은 뼈 두께 측정 — 통로가 닫힌 부위에 남아 있는 뼈 두께(잔존 골량)를 측정하여, 한 번에 빈 방 바닥을 들어 올리고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조건인지 판단합니다.
  • 2차 수술 — 빈 방 바닥 거상 + 임플란트 심기 — 남은 뼈와 잇몸 상태가 적절하면, 잇몸 위쪽에서 작게 접근하는 방법(치조정 접근법, crestal approach)으로 빈 방 바닥을 살짝 들어 올리고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이 흐름은 시간이 더 걸리지만, 통로가 확실히 닫힌 후에 임플란트가 들어가므로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임상적 선택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준 치료가 아니며, 통로 크기·남은 뼈 두께·환자 전신 상태에 따라 다른 방식이 선택될 수 있습니다.

04

본 증례 — 진단 자료

본 증례 환자의 발치 전 X-ray — 어금니 뿌리 끝 염증이 위쪽 빈 방 바닥까지 번진 양상
그림 2. 본 증례 환자의 발치 전 X-ray. 좌측은 어금니 부위 확대 사진(치근단), 우측은 입 전체 사진(파노라마)입니다. 우측 위쪽 첫 번째 큰 어금니(#16)의 치아 머리 부분 결손과, 뿌리 끝의 염증(치근단 병소)이 위쪽 빈 방(상악동) 바닥 영역까지 번진 양상으로 관찰됨. 인접한 작은 어금니(#15)와 두 번째 큰 어금니(#17) 부위에도 충치가 넓게 진행된 상태가 함께 관찰됨. 촬영시기: 발치 전. ※ 본 사진은 그림 3·4·5·6·7·8과 동일 환자의 시계열 자료이며, 본 술식에는 천공·누공 재발·감염·골유합 실패 등 부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상세는 §10).
본 증례 환자의 발치 전 위쪽 치아 사진 — 우측 후방 충치가 넓게 진행된 양상
그림 3. 그림 2와 동일 환자의 발치 전 위쪽 치아 사진(상악 교합면 뷰). 우측 후방 부위 치아의 충치가 넓게 진행된 양상과 잔존 치아 머리 부분, 위생 상태가 함께 관찰됨. 촬영시기: 발치 전.

본 증례 환자분은 우측 위쪽 어금니 부위 통증과 식사 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셨습니다. CT와 X-ray에서 우측 위쪽 첫 번째 큰 어금니(#16)의 뿌리 끝 염증(치근단 병소)이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위쪽 빈 방(상악동) 바닥까지 번진 양상이 확인되었고, 인접한 작은 어금니(#15)와 두 번째 큰 어금니(#17) 부위에도 충치가 넓게 진행된 상태가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05

치료 계획 수립 근거

본 사례에서는 다음을 종합하여 #15·#17 부위는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심기 + 골이식과, #16 부위는 발치 후 단계적 접근(통로 막기 → 회복 기다리기 → 임플란트 심기)을 결합한 치료 계획을 결정했습니다.

  • #16 부위는 뿌리 끝 염증이 위쪽 빈 방 바닥까지 번진 상태로, 발치 시 천장이 함께 뚫릴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됨
  • #15·#17 부위는 남은 뼈 두께가 즉시 임플란트와 골이식이 가능한 조건으로 평가됨
  • 환자분의 전신 상태와 협조도가 다단계 치료를 견딜 수 있는 조건이었음
  • #16 부위는 임플란트를 서두르기보다 통로가 안정된 후 2차 수술로 진행하는 것이 합병증 위험을 낮춘다고 판단

이 결정은 본 환자분의 진단 자료와 임상 조건을 토대로 한 것이며, 다른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06

대안 검토

치료 계획 수립 단계에서 다음 대안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 #16 부위 즉시 임플란트 시도 — 발치 중 천공·누공이 생긴 경우 임플란트와 통로가 같은 자리에 위치하여 감염이 번질 위험이 커지므로, 본 증례 조건에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 통로 막기만 하고 임플란트 없이 종결 — 어금니가 빠진 채로 두면 음식을 씹는 효율이 떨어지고 옆 치아가 점차 기울어질 우려가 있어, 임플란트를 포함한 계획으로 결정
  • 자가 뼈 블록 이식 후 단계적 임플란트 — 본 증례는 통로 막기와 인접 부위 임플란트가 우선이며, 남은 뼈 두께가 빈 방 바닥 거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어 블록 이식까지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

각 대안의 적용 여부는 환자별 통로 크기·남은 뼈 두께·전신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07

치료 과정

7-1. 1차 수술 — #15·#17 즉시 임플란트 + 골이식 / #16 통로 막기

본 증례 환자의 1차 수술 직후 입 안 사진 — 옆 잇몸을 돌려 통로를 덮은 양상
그림 4. 그림 2와 동일 환자의 1차 수술 직후 입 안 사진. #16 부위의 옆 잇몸을 돌려서 덮는 방법(회전판막)으로 누공을 봉합한 양상. 인접한 #15·#17 부위에는 임플란트와 골이식이 함께 시행됨. 촬영시기: 1차 수술 직후 (같은 날).
본 증례 환자의 1차 수술 직후 옆에서 본 CT — 임플란트 식립과 통로 막기가 함께 진행된 양상
그림 5. 그림 2와 동일 환자, 그림 4와 동일 시점 옆에서 본 CT(시상면 sagittal). #15·#17 부위 임플란트 식립과 #16 부위 통로 막기가 함께 진행된 양상이 관찰됨. 촬영시기: 1차 수술 직후 (같은 날).

#15·#16·#17 부위 발치를 진행했고, 예상대로 #16 부위에서 천장이 뚫리며 입과 위쪽 빈 방이 통하는 누공이 형성되었습니다. 본 증례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 #15·#17 부위: 발치 후 같은 날 임플란트 심기와 골이식(뼈가 자랄 자리를 만드는 시술, 골유도재생술 GBR)을 함께 시행
  • #16 부위: 임플란트는 보류하고, 옆 잇몸을 돌려서 누공을 덮는 회전판막 수술과 차폐막을 사용해 잇몸이 회복할 환경을 확보

7-2. 약 4개월 경과 — 통로 안정 평가

본 증례 환자의 통로 막기 후 약 4개월 시점 옆에서 본 CT — 남은 뼈 두께 약 5.7mm
그림 6. 그림 2와 동일 환자의 통로 막기 후 약 4개월 시점 옆에서 본 CT(시상면 sagittal). #16 부위 남은 뼈 두께(잔존 골량)가 약 5.7mm로 측정되었고, 위쪽 빈 방 점막이 안정적으로 자란 양상으로 관찰됨. 촬영시기: 1차 수술 후 약 4개월.

1차 수술 후 약 4개월간 회복을 기다렸습니다. CT에서 #16 부위 남은 뼈 두께(잔존 골량)는 약 5.7mm로 측정되었고, 위쪽 빈 방 점막이 안정적으로 자라고 통로가 닫힌 상태가 유지되는 양상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은 뼈가 4~5mm 이상 확보되면 잇몸 위쪽에서 작게 접근하는 방법(치조정 접근법, crestal approach)으로 빈 방 바닥 거상과 임플란트를 같은 날 진행할 수 있는 조건으로 평가합니다.

7-3. 2차 수술 — #16 부위 빈 방 바닥 거상 + 임플란트 심기

본 증례 환자의 #16 임플란트 심은 직후 정면 CT — 빈 방 바닥을 살짝 들어 올린 영역과 임플란트 위치
그림 7. 그림 2와 동일 환자의 #16 부위 임플란트 식립 직후 정면 CT(관상면 coronal). 잇몸 위쪽에서 빈 방 바닥을 살짝 들어 올린 영역과 임플란트가 자리한 위치가 함께 관찰됨. 촬영시기: 1차 수술 후 약 6개월(2차 수술 직후, 같은 날).

1차 수술 후 약 6개월 시점에 #16 부위 2차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남은 뼈 약 5.7mm를 기반으로 잇몸 위쪽에서 작게 접근(치조정 접근법)하여 빈 방 바닥을 살짝 들어 올리고, 그 아래에 임플란트를 계획한 깊이대로 심었습니다. 옆쪽으로 큰 창을 내는 방식(측방창 접근)까지는 필요하지 않은 범위로 평가되어 침습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08

경과 관찰 (전체 치료 약 10개월)

본 증례 환자의 치료 완료 시점 파노라마 — #15·#16·#17 임플란트와 보철물 양상
그림 8. 본 증례 환자의 #15·#16·#17 보철 완료 시점 파노라마. 세 부위 임플란트와 보철물이 자리한 양상이 관찰됨. 촬영시기: 1차 수술 후 약 10개월. ※ 본 사례는 해당 환자의 골량·전신 상태·사후 관리 등이 종합된 결과로, 동일 결과가 모든 환자에게 보장되지 않으며 천공·누공 재발·감염·골유합 실패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상세는 §10).

2차 수술 후 뼈가 단단해지는 기간(골 성숙)을 거쳐 #15·#16·#17 세 부위에 보철물(씌우는 부분)을 모두 장착했습니다. CT와 X-ray에서 식립체와 거상 영역의 안정성이 확인되어 보철 단계로 진행했으며, 보철 이후 정기 경과 관찰을 지속하고 있고 본 시점까지 추가 합병증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통로 막기와 거상이 결합된 증례는 단일 임플란트 수술보다 총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환자별 회복 속도에 따라 단계마다 추가 대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09

본 술식의 한계 및 주의사항

  • 통로 재발: 1차로 막은 후에도 흡연·전신 질환·구강 위생 상태에 따라 통로가 다시 열릴 수 있음
  • 부비동염(상악동염): 통로 막기 단계 또는 빈 방 거상 단계에서 감염이 진행되면 부비동염으로 발전할 수 있음
  • 빈 방 점막(상악동 막) 천공: 거상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흔한 합병증. 천공 정도에 따라 처치 방법과 예후가 달라짐
  • 남은 뼈가 부족할 경우 단계 변경: 통로 막기 후에도 뼈가 충분하지 않으면, 거상과 임플란트를 분리해서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음
  • 치료 기간 변동: 뼈와 점막의 회복 속도에 따라 보철 시기가 늦춰질 수 있음
  • 임플란트가 뼈에 안 붙는 경우(골유합 실패): 환자 전신 상태·흡연·사후 관리에 따라 식립체와 뼈 결합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 환자별 결과 차이: 같은 술식이라도 통로 폐쇄율·뼈 형성·보철 안정성은 환자별 조건에 따라 달라짐

10

발생 가능한 부작용

SIDE EFFECTS

  • 통증, 부종, 출혈, 멍
  • 감염, 부비동염(상악동염), 농양
  • 통로 재발 또는 추가 처치 필요
  • 빈 방 점막(상악동 막) 천공
  • 일시적 또는 영구적 감각 이상
  • 임플란트와 뼈가 안 붙는 경우(골유합 실패)
  • 보철물 파절, 나사 풀림, 탈락
  • 재수술 또는 재치료 가능성
  • 흡연·전신 질환·구강 위생 상태에 따른 예후 변동

11

사례 안내

DISCLAIMER

본 게시물은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비식별화한 임상 증례 기록입니다.

본 사례의 치료 계획과 결과는 해당 환자분의 구강 상태·통로 크기·남은 뼈 두께·교합·전신 상태·생활 습관·사후 관리 등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동일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해당 진료에는 통증·감염·출혈·통로 재발·부비동염·감각 이상·보철물 파절 또는 탈락·재치료 가능성 등 환자 상태와 치료 내용에 따른 부작용 또는 한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 방법은 개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일반적인 진단 또는 치료 방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CONTACT

제일플란트치과 02-2699-0500

※ 본 게시물은 진료 안내가 아닌 임상 기록 자료입니다. 진단·치료 방침은 개별 상담을 통해 결정됩니다.

정현우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제일플란트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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